The Gesture-23015 The Gesture-23015
‘Gesture’ 는 회화 속에 남겨진 작가의 신체적 흔적이다. 붓질의 속도, 리듬, 압력의 변화는 화면 위에 시간성과 사건성을 부여한다. 이 제스처들은 계산된 구조와 대비되며, 회화를 하나의 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진행 중인 과정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1mm Border》 《1mm Border》
플레이스씨 (PLACE C)에서 2025년 3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강욱 작가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기하학적 도형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는 이강욱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White Gesture’ 시리즈 및 20m 대작을 포함하여 총 140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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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etric’ 요소는 화면에 구조와 리듬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직선, 면, 반복되는 기하학적 형상들은 공간을 질서화하면서도 완전히 고정시키지는 않는다. 이강욱의 기하학은 혼돈과 질서의 경계에서 작동하며, 보이지 않는 공간을 잠정적으로 가시화하는 틀을 제공한다.
《Shifting Colors》 《Shifting Colors》
가나아트 부산은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강욱 개인전《변화하는 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부산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The Gesture’, ‘Invisible Space’ 시리즈 총 40여 점으로 구성되었다.
Invisible Space-Image 19026 Invisible Space-Image 19026
‘쌀알’ 이미지는 작가가 사용하는 비유적 개념으로, 미시적 단위의 이미지 요소를 의미한다. 점, 입자, 작은 형태들은 개별적으로는 미약하지만 반복과 중첩을 통해 하나의 거시적 공간을 형성한다. 이러한 미시 단위의 집합은 전체 공간이 단순한 합이 아닌, 스스로 생성되는 구조임을 드러낸다.


















